시내버스운전자의 고개숙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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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운전자의 고개숙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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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한 친절 매번 시민들께 화답

4.11일 진주에서는 버스기사 폭행사건으로 두명이 부상을 입은 웃지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심심잖게 매스컴의 벽을 때리는 우리사회의 우울한 자화상을 불식 시키기라도 하듯 울산에서는 운전자들의 시민친절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내버스 운전자가 차에 오르는 시민과 학생에게 꼬박 꼬박 친절한미소와 인사로 응대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다.

한60대의 중년 할머니께서 문수경기장 행선 이용노선을 묻자 안전운행 중에 노선번호와 정류장의 위치를 잘 알려 주는등 근좌에 보기드문 보범 운전자를 보게된 셈이다. 사진은 4월 9일 오전10시경 남목에서 한사코 자신을 드러내기를 거부하는 운전자의 허락으로 찍은 친절시내버스 기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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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 2006-04-12 11:49:47
아다운 사회 만들기에 일조 좋아요. 아름다운 미담 기사가 많아야 사회가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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