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학교 방과후교실 전면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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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학교 방과후교실 전면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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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교육 교실없고, 학습여건 제로

^^^▲ 내버려진 교실
ⓒ 뉴스타운 김형택^^^
제7차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사교육비 경감을위한 정부의 획기적 대안으로 실시된 초등학교 방과후 특기적성교육 강좌가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외면수준으로 밑돌아 일주일에 2-3차례 받는 강좌가 대부분 10여명 전후로 강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태이다.

하지만 학교측과의 선택계약에 의한 교육업체(?)들은 일정기간 계약수주의 댓가로 학교측에 후원자재 및 공헌도를 앞세워 우선적으로 교실(?)을 배정받는등 호 대접이나 대다수의 특기적성강좌의 강사들은 어렵사리 눈치껏 채용된 강좌를 채 지켜 나가기도 전에 이교실,저교실로 배정되어 처량하게도 눈치살피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일부학교에서는 교실부족을 핑계로 특기강좌가 학기마다 수시로 바뀌는가하면 방과후 업무를 계속해야할 담임교사들의 애로점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에 몇몇 학교는 형식적인 대표적 과목만을 운영하는가하면 특기적성교사의 관리감독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분위기와 천덕꾸러기 외면으로 방과후 교육의 질은 더욱 뒤떨어지고 과대광고에 의한 사교육은 득세일로에 있다.

올해로 6년째 강좌를 전전하고있는 모강사는 학교의 무관심과 학부모들의 일탈로 특기적성은 이미 재생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하소연 .바깥교육의 하이 글라벌에 비해 방과후에도 학교에 남아 억지춘양의 부모의 맹목적 명령만을 지켜 자리를 메꾸어야 하는 어린학동들의 타이트한 일상과 학교수업의 연장을 심어주는 특기강좌를 꺼려한다.

일부 일선교사들은 학교특기적성교육을 외면하기도 하고 충분한 자질의 강사프로필도 사교육의 상대적 홍보맞서 제지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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