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맨프로토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 보상 판매 2차 이벤트가 실시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휴가비 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차 이벤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연장하여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브랜드 상관없이 기존에 쓰던 가방을 반납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또는 맨프로토 가방을 최대 35~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차 보상판매 기간동안 반납된 가방은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에 기부되어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2017년 마지막 가방 보상판매가 될 예정인 이번 행사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세기P&C 충무로 직영매장, 롯데백화점(강남,명동,평촌,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중이다. 보상 판매 제품 리스트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기P&C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1차 가방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여 구매가 곧 나눔이 되는 착한 소비를 경험하고 상당히 만족하셨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고객들과 다방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세기P&C 가방 2차 보상판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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