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앤엘, 우신에이펙-포인트텍과 차세대 AC LED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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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앤엘, 우신에이펙-포인트텍과 차세대 AC LED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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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 후 신규 제품 사업 확대 가속

▲ 차세대 AC LED 협력 MOU 체결식에서 ㈜포인트텍의 박시홍 대표(왼쪽), ㈜우신에이펙의 이성구 대표(중간), 우리이앤엘(주) 박병헌 부사장(오른쪽)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우리이앤엘(대표 김병수)이 차세대 AC(교류) 직결 LED 제품 개발을 위해 해양 선박 조명 전문기업 우신에이펙, 드라이버 IC 전문기업 포인트텍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이앤엘은 100~277 볼트 사이의 전압 변화에도 동일 성능의 밝기를 유지하는 '유니버셜 AC-LED' 사업화에 주력,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내용은 포인트텍이 하나의 AC LED 드라이버 IC(구동칩) 로 다양한 전압 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 우리이앤엘은 이를 활용한 LED 패키지와 결합된 모듈 일체를 개발 공급한다.

또 부산 경남지역의 해양 선박기업 우신에이펙은 조명기기 완제품을 출시, 시장에 공급하며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니버셜 AC DOB(Driver on Board) 기술 적용 시 나라마다 틀린 정격 전압, 주파수에 모두 대응 가능해 전 세계를 이동하는 선박용 LED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3사는 향후 가로등과 보안등 같은 야외조명 제품으로 분야를 확장,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별도의 전원공급장치(SMPS)가 필요 없는 AC 직결 LED 제품의 경우 현재 기존 DC(직류) 방식 대비 설치와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다양한 전압 변화에 대응 가능한 자유전압(Free Voltage) AC-LED 제품의 경우, 신규 도로조명 설치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전압이 불안정한 중남미, 동남아, 인도 등에서도 신규 수요가 기대된다.

우리이앤엘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 노력으로 올해 1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유니버셜 AC LED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신제품으로 수익성 개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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