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지난 4월 말부터 휴대폰 분실 파손 보상서비스 ‘올레폰안심플랜’을 이용해 소비자에게서 받은 부가세를 환급해주고 있다.
KT를 이용한 적이 있거나 현재 사용중인 고객 중 올레폰안심플랜을 이용했던 사람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대상은 2011년 10월-2017년 4월 기준 올레 폰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이 청구된 고객이다.
KT는 그동안 올레폰안심플랜을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세당국에 부가세를 납부해왔으나, 지난해 8월 금융당국이 이를 ‘보험서비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해석을 내리면서 환급하게 되었다.
화급대상자들은 환급액을 조회하기 위해 우선 올레폰안심플랜 환급 사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보안 인증 절차를 거쳐 미환급금 조회/신청을 하면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준다. 환급은 신청한 후 이틀 내에 이뤄진다.
KT가 환급을 시작한 지 한달 만인 5월말까지 환급신청자는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대상자 988만명의 11%에 달한다.
KT가 이번에 환급하게 될 금액은 총 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분도 확인 조회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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