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열린당이 하면 하늘도 도와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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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열린당이 하면 하늘도 도와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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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오래전부터 오늘 오후 국회에서 꼭짓점 댄스를 선보인다고 예고했었다.

그런데 막상 오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열린당은 꼭짓점 댄스를 춰 보지도 못하고 연기시켰다.
오죽했으면 열린우리당이 하면 하늘도 도와주지 않겠는가?
정치권에도 금도가 있는 법이다. 창작한 것이든 습작한 것이든 타당이 선점하면 따라 해서는 안 된다.

열린당이 꼭짓점 댄스의 국민적 열풍에 슬그머니 편승하려고 행사를 기획했겠지만 꼭짓점댄스는 민주당이 5.31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 공식댄스로 선포하고 ‘민주 앙마’까지 구성해 지난 3월 17일 한화갑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치권에 첫 선을 보여 꼭짓점댄스는 누가 뭐래도 정치권에서는 이제 민주당의 공식댄스인 것이다.

열린당의 베껴 쓰고 따라하는 것이 어디 꼭짓점 댄스뿐이겠는가?
정동영 의장이 지난 2월 당 의장 취임이후 독도를 방문하려고 계획을 잡았으나 출발 당일만 되면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고 황사가 덮쳐 세 차례나 무산됐다.

여야 지도부를 포함해 국회의원들은 별 탈 없이 독도를 여러 차례 다녀왔다.
하늘마저도 열린당의 이벤트 정치에 경고를 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열린당은 더 이상 알맹이 없는 색깔과 이벤트로 국민의 감성에만 의존하지 말고 집권당답게 지난 3년의 집권성적과 정책을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심판받을 것을 촉구한다.

2006년 4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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