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장,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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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장,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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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위탁교육과 NCS기반 과정 평가형 수업 현장 찾아 점검

▲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뉴스타운

김홍섭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장이 최근 국내 대표 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를 방문했다.

김홍섭 지청장은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우수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서대문 역에 위치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의 고등학생 위탁교육과 NCS기반 과정 평가형 수업 현장을 찾았다.

NCS기반 과정 평가형 수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에서 개발한 신규 과정으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를 산업부문별로 국가가 체계화 한 것이다.

서호관은 전문학교 최초로 NCS 과정 평가 형 양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식조리기능사와 조리산업기사, 기능장 등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약 9개월간 660여 시간의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김홍섭 지청장은 학생들의 실습 과정을 참관한 후 실습실마다 구비되어 있는 시설물과 기자재 등을 둘러보면서 오븐 내부에 팬을 순환시키는 장치가 있는 대형 컨백션 오븐과 일식, 중식 수업을 위한 스시 쇼케이스, 중식 화구 등 특급호텔 수준의 고급 장비들을 살펴보았고 관광식음료학과정에서 매주 진행하는 김지훈 바리스타의 특강 등 라떼아트, 칵테일 레시피 등 식음료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서호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우수기관의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생들과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서호관은 군 전역자,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중퇴자, 기타 일반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입학제도를 실시해 지원자의 자격요건 및 환경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입시전형 제도를 도입하고 입학 시 ‘가을학기 신·편입생’ 항목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특별전형도 진행 중이다. 모집전공은 관광호텔경영학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정, 와인소믈리에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정이며 현재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심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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