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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점포를 때려내는 이승엽의 스윙.^^^ | ||
이승엽은 9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시즌 3차전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8-4로 앞선 9회 2사 1,2루에서 상대 좌완투수 다카하시 아키후미의 초구 몸쪽 직구(시속 142Km)를 그대로 잡아 당겨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110m짜리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일 요코하마전에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린 이후 1주일만에 나온 시즌 세번째 홈런이었다.
이로써 이승엽은 올시즌 성적을 9경기 타율 .364(33타수12안타) 3홈런 10타점 14득점으로 대폭 끌어올렸다. 요미우리는 11-4로 승리, 리그 1위를 지켰다.
이승엽은 이날 홈런을 포함해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하기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세번째 타석까지 무안타였던 이승엽은 4―3으로 쫓기던 7회 네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치기 시작했다. 무사 1·2루 기회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아사쿠라 겐다의 공을 쳐 좌중간 펜스를 때리는 타구를 날렸다. 주자들이 공이 잡힐까봐 제대로 뛰지 못하는 바람에 단타가 된 점이 아쉬웠다.
이승엽은 8회 1사에서 맞은 다섯 번째 타석에선 좌전 안타를 쳤다. 타율은 0.364(33타수 12안타). 타점(10개), 득점(14개)은 센트럴리그 선두. 요미우리는 11대4로 이겨 7승2패로 리그 1위를 지켰으며, 11일부터 도쿄돔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3연전을 벌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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