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능 입구 안내처마 방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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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능 입구 안내처마 방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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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태풍매미 이후 지지대 흉물

^^^▲ 경주 오능 입구 안내판
ⓒ 뉴스타운 김형택^^^
사진은 4월 6일 영천을 거쳐오는 길에 잠시 들른 오능 입구의 안내판이다.

위험스럽기 짝이 없다. 혹 강우나 강풍이라도 불면 곧, 쓰러질 지경인데도 경주시는 벌써 8개월째 위협적 방치수준으로 철제 지지대 두개로 겨우 떠 받쳐놓고 있다.

만약 어린아이들이 슬쩍 건드려 압사사고라도 난다면 그제서야 보수공사를 시작하겠는가?

동행한 미국인선교사는 의아한 눈으로 근접하지도 않는다. 유네스코의 본고장이며 오능은 경주 왕실역사의 흥미롭고 대단히 소중한 진골의 성지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은 실수가 없기를 방문객과 시민은 경주시에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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