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보사진ㆍ적성무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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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보사진ㆍ적성무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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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8~10일까지 안보사진 180점, 북한무기 80점 등 전시

공주시가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해 안보사진 및 적성무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시지회와 함께 개최하는데, 6월 8일과 9일에는 공주시청 로비에서, 10일은 청소년 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는 것.

이번 전시회에는 6·25 전쟁,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의 희귀사진 180점을 비롯해 국방부의 협조를 얻은 북한군 무기 80여점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쟁이 참상과 동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연평도 포격사건, 핵무기 개발,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안보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분단 지역임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참담했던 현실을 직시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위혼을 기려 시민들이 안보의식 고취와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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