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테크, 스마트폰용 신외장 공법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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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테크, 스마트폰용 신외장 공법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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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법 대비 가공시간 30%, 원가 20% 절감 가능한 AIDC 신공법

▲ ⓒ뉴스타운

장원테크가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 외장품 가공법을 개발해 신규 스마트폰 기종에 공법 채택 여부가 주목된다.

장원테크(대표이사 박세혁)는 1일, 금속 질감 구현(Anodizing)을 위한 스마트용 신외장 공법(AIDC, Advanced Insert Die-Casting) 개발과 양산 기술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AIDC 공법은 스마트폰 외장에 금속 질감 구현을 위한 기존 기계가공공법(Full CNC)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외장 제작 공법이다. 해당 공법 기술은 4각 막대(4각 Bar) 형태의 외곽 프레임에 액체 상태 금속을 넣어 굳히는 다이캐스팅(Die-Casting) 공법으로, 기존 공법에 비해 절차가 간소화 되고 CNC(컴퓨터 정밀제어) 설비의 30% 이상 줄여 불필요한 설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세대 스마트폰에 신외장 공법이 도입되면 스마트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공법을 통한 양산 적용 시 기존 공법 대비 가공 시간은 30%, 제조 원가는 2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원테크는 현재 AIDC공법의 특허 등록과 양산 기술을 확보한 상태이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외장 공법 적용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신규 스마트폰 모델에 해당 공법이 적용돼 생산체제에 들어가면 베트남 법인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설비투자 없이 월기준 약 20만 개 이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상태이다.

장원테크는 추가로 AIDC공법을 고도화 시켜 제조 시간과 원가를 더 줄일 수 있는 공법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 후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장원테크 박세혁 대표는 “장원테크는 이번 신외장 공법 개발을 통해 스마트폰 다양화, 고급화, 대면적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는 미래 먹거리 확보와 전방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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