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들, 소주 한잔 하면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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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들, 소주 한잔 하면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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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거구제에 한잔, 공천 미결에 한잔

^^^▲ 경북취재부장 최도철^^^
제4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은 공천에 대한 갈등과 공직선거법위반등을 인식하고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각 후보자들이 답답한 자신들의 심정을 토로 할 때가 없다는 여론이다.

기초의원 공천제, 중선거구제, 등 개정된 선거법으로 인해 선관위에 공천자와 무소속 예비후보자들이 예비등록을 마치고 지역마다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호소하는 선거 사무소가 연일 개소식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에게는 음료수와 다과로 접대하는 것이 고작, 3,000원이하의 금액으로 규정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향응은 제공 할수가 없다.

김천시는 의정비 심사위에서 최종 2,520만원의 연봉 책정 대상자들이 개소식을 마친 다수의 예비후보자들은 표밭을 향해 표심 잡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지지만 후보자 자신의 경쟁력이 있는선거운동으로 정신적,육체적 피곤함을, 지역민과 잠시 머물고 휴식 할 수 있는 공간 마저 막걸리와 소주,맥주를 마실수가 없다는 푸념이다.

물론 공심사위의 공천 발표가 문제다, 현역의원중 공천을 받지 못한 기초의원에서 도의원으로, 도의원에서 단체장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은 소속의회에 사퇴서 제출도 못하고 선거 사무소 개소식도 못하는 등 조급한 마음은 초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도 마찬가지다.

표심 잡기에 나선 후보자들의 경쟁력과 당선에 대한 안전 불감증으로 “동네 구멍가게, 호프집, 일반 대중음식점"에서 심정을 터놓고 대화를 할 수도 없는 신세타령 후보자 들이 일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가 유급화에 따른 이유가 가중 시키고 있다.

제2선거구 도의원과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은 공천 신청을 해놓고도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갈등으로 정신적인 고통은 다소 있겠지만 오늘(7일) 제13차 도당 공심사위에서 오후 7:00부터 10:00까지 최종 심사과정을 통한 확정 발표를 기대 하면서 소주한잔 하시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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