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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집회?용역회사 소속의 자가용 영업행위 차주들이 자신들이 일을해온 학원 앞에서 직접고용과 지입료 인상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용역회사와 계약이 만료된 차주들이 학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영업을 방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습니다."
용역 업체 소속의 자가용 버스 차주들이 학원 주변에서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 해 가며 쟁위 행위를 하고 있어 학원측과의 마찰은 물론 법의 심판을 받게될 것 같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N학원 주변에는 대형버스 기사들이 학원측에 임금인상과 용역업체 사장의 퇴진 그리고 자가용 기사들과 학원측과의 직접 계약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N학원 관계자는 "용역업체 회사와 계약 기간이 끝나기도전에 이러한 사항을 요구해와 어떠한 답변도 못해주고 있었는데 용역업체 소속의 기사분들이 일방적으로 쟁의 신고를 한 후 학생들을 수송하는 도중 초등학교 3-4학년 밖에 안되는 어린 아이들을 도로에 임의로 하차시키고, 학생들에게 입에 담지못할 언행을 일삼았다"며 "이들을 계약서에 명시한 조건대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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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고재만^^^ | ||
이에 학원측은 용역업체 소속의 차주들에게 "용역업체 사장이 최근 직업안정법위반과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고 학원과의 용역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니 그 결과가 나오는 날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주문했고, 재 계약시는 지입비를 계산할 때 기름 인상분과 물가 상승율을 계산해 반영해 주겠다"며 이를 대표들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역업체 소속의 자가용 기사들은 "자가용 기사들의 운행에 관한 모든 권한을 기사들이 행사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현재 용역업체 소속의 차주들을 정식 직원으로 고용해 줄 것과 노조활동을 보장해 줄것을 요구하며 학원 앞 시위를 계속 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학원측에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 시키기 위해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다른 차량의 운행을 방해 하고, 일부 자가용 기사들은 다른차들이 운행하는 코스를 따라 다니면서 시위성 운행을 하기도 하는가 하며, 확성기를 틀어 놓고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하기도 했다
이에 N학원 관계자는 "용역회사 소속의 차주들의 이런 행위들은 차주들이 임의로 하는 행동이 아니고 민주노총측에서 조종해 준 내용으로 정당하게 기사들을 고용한 위탁업체를 상대로 쟁의행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원생들을 볼모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 행위라"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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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고재만^^^ | ||
특히 이들은 학원과의 고용 형태가 아닌 용역회사의 소속으로 학원의 근로자로 볼 수 없고, 지난 3월 31일부로 계약이 만료돼 해당 용역 회사로 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로 "근로자가 아니라는 여론이 일고 있어 법의 심판 결과에 동종업계는 물론 기사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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