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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달마도^^^ | ||
본보(1월17일자)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유로운 글씨 서예(書藝)’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봐 있다.
서예는 사람의 인성을 바로 잡는 인간 본성의 근원이라고 서예가들은 말하고 있다. 남령은 서예가 이면서도 웃는 모습의 달마(일명 미소 달마 상표특허등록)와 색채화가 못지않게 붓글씨채로 그림을 그리는 서예법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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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령 최병익 선생 ⓒ 뉴스타운^^^ | ||
마음 수향의 도구로 활용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서예(書藝)가 현대인들에게 정신수향 뿐만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는 예절(禮節)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향토 지킴이를 자처하며 서원과 학교에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남영(南嶺)(최병익 www.mukeak.com)은 붓글씨에 살고 붓글씨에 죽는다고 할 만큼 오직 서예(書藝)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서원에는 방학 때만 되면 경주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울산 등 인근지역을 비 룻, 전국 각지에서 남영선생의 명성을 듣고 세예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
선비가 글을 짓고 동시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 행위의 정도(程度)나 바라기에 있어서는 별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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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달마도^^^ | ||
붓글씨 예술의 매력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 것인가? 세인들은 늘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서예는 고도의 정신 집중과 많은 노력에 의해 그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또 다른 상황과 어려움이 변개(變改) 한다는 것. 이 물음에는 일반인들은 물론 서예가들도 경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산개(散開)된 내용으로 표현 할 수가 있다.
書法가들도 대답하는 입장의 분석적인 기호(嗜好)와 작가의 서사 능력, 그리고 작가의 학문적 깊이와 배경 등 세 가지의 함수 관계 때문에 답변의 양식을 일정한 틀에 짝 맞추어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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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미소의 달마도^^^ | ||
이러한 것들을 뛰어 넘어 서법가로서 그의 명성은 유명한 서예가로서 이미 알려져있지만 독특한 그만의 색깔은 그 피력과 서체에는 남들보다 기법이 다른 독창적이고 창조적 필법가로 통하고 있다.
남영은 천년 고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9세 때부터 조부(祖父)로부터 한학을 공부하고 경주중고와 동국대 한문교육 석사학위를 획득하고 중국 절강 미술 학원에서 서법 전공을 했다.
남영선생은 “우리의 붓글씨는 참 다운 삶을 위해 인성과 인품뿐만 아니고 혼신을 다하는 고도의 정신 집중력을 요구하는 자신과의 인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 붓글씨는 단순한 세예의 예절을 떠나 우리의 것을 지키는 힘도 함께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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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미소의 달마도^^^^^^ | ||
남령은 미소달마를 그리면서 “중국 선종 초대조사로서의 달마대사의 역사 기록 사실을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하나 일반적으로 송나라 초기의 전등록, 벽암록 등에 따르면 남인도국 향지왕의 셋째 왕자로 바다를 건너 중국 남부 광주 땅에 도착, 양나라 무제와의 회견 이야기가 전해지며 무제의 교학적 불교를 싫어하여 중국으로부터 떠나 승산 소림사에서 면벽 좌선을 할 때 혜가 찾아와서 법을 청하여 안심입명의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불조심인의 선법을 전해 주었다”고 전하고 있다는 것.
또 “여러 선사들이 읊은 선사에 달마대사가 서역에서 온 뜻은 부처님 참선법을 전하기 위함이라 하는데, 달마그림이 전해져 오는 것을 보면 주로 상반신의 얼굴 표정에 중점을 두어 눈을 부릅뜬 게 대부분이고 입상은 갈대 잎을 타고 장강을 건너는 모습이나 짚신을 메고 총령을 넘는 모습이다” 면서 “재미있는 점은 똑같이 생긴 얼굴은 없는데도 달마그림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그려졌고, 또 현재에도 그려지고 있는 신비스러운 그림이란 점이다”고 했다.
그는 또 “달마 그림이 흉하게 그려지는 데는 설화에서 이유를 찾는다지만 귀신 물리치고 수맥을 차단하고 전자파를 막아주고 액운도 물리치고 등등의 광고를 하는 지금의 세태는 어인 일 인고 싶다”고 얄팍한 상술을 개탄했다.
남령은 “정말 달마 대사는 참선 수도하여 해탈 하신 분으로 두 눈 부릅뜨고 성난 얼굴이 아니라 해탈의 기쁨으로 미소 짓는 모습이다”고 강조하면서 “틀림없이 하하하... 하시는 모습으로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밝고 양명한 기운이지 칙칙하고 어두운 기운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발고 환하게 웃는 달마 그림을 그려서 세상에 맑고 밝은 미소를 주는 것이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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