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달마 드디어 서울 입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소달마 드디어 서울 입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탈의 기쁨으로 맑고 밝은 미소 사회를 만들기 위해

^^^▲ 무서운 달마도^^^
드디어 웃는 모습의 미소 달마가 서울에 입성한다. 오는 13일(목) 오후 5시 남령 최병익선생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구룡사(九龍寺)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본보(1월17일자)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유로운 글씨 서예(書藝)’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봐 있다.

서예는 사람의 인성을 바로 잡는 인간 본성의 근원이라고 서예가들은 말하고 있다. 남령은 서예가 이면서도 웃는 모습의 달마(일명 미소 달마 상표특허등록)와 색채화가 못지않게 붓글씨채로 그림을 그리는 서예법사로 유명하다.

^^^▲ 남령 최병익 선생
ⓒ 뉴스타운^^^
최근 들어 우리 사회가 각박해지고 다변화되면서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이기주의 현상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개인주의 현상에 가깝게 나타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수향이 모자란다고 일각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마음 수향의 도구로 활용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서예(書藝)가 현대인들에게 정신수향 뿐만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는 예절(禮節)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향토 지킴이를 자처하며 서원과 학교에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남영(南嶺)(최병익 www.mukeak.com)은 붓글씨에 살고 붓글씨에 죽는다고 할 만큼 오직 서예(書藝)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서원에는 방학 때만 되면 경주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울산 등 인근지역을 비 룻, 전국 각지에서 남영선생의 명성을 듣고 세예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

선비가 글을 짓고 동시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 행위의 정도(程度)나 바라기에 있어서는 별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 우울한 달마도^^^
그럼에도 최근에는 세월이 어떻게 변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러한 선비를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이 오직 시대적인 상황이라고만 탓하고 있다.

붓글씨 예술의 매력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 것인가? 세인들은 늘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서예는 고도의 정신 집중과 많은 노력에 의해 그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또 다른 상황과 어려움이 변개(變改) 한다는 것. 이 물음에는 일반인들은 물론 서예가들도 경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산개(散開)된 내용으로 표현 할 수가 있다.

書法가들도 대답하는 입장의 분석적인 기호(嗜好)와 작가의 서사 능력, 그리고 작가의 학문적 깊이와 배경 등 세 가지의 함수 관계 때문에 답변의 양식을 일정한 틀에 짝 맞추어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웃는 미소의 달마도^^^
특히 글씨의 작품에는 재료와 형태 등내용의 다변적인 상황이 항존(恒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

이러한 것들을 뛰어 넘어 서법가로서 그의 명성은 유명한 서예가로서 이미 알려져있지만 독특한 그만의 색깔은 그 피력과 서체에는 남들보다 기법이 다른 독창적이고 창조적 필법가로 통하고 있다.

남영은 천년 고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9세 때부터 조부(祖父)로부터 한학을 공부하고 경주중고와 동국대 한문교육 석사학위를 획득하고 중국 절강 미술 학원에서 서법 전공을 했다.

남영선생은 “우리의 붓글씨는 참 다운 삶을 위해 인성과 인품뿐만 아니고 혼신을 다하는 고도의 정신 집중력을 요구하는 자신과의 인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 붓글씨는 단순한 세예의 예절을 떠나 우리의 것을 지키는 힘도 함께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웃는 미소의 달마도^^^^^^
구룡사 주지 정우(頂字)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 사월초팔일을 앞두고 남령의 작품 미소 달마 전시회를 구룡사에서 열게 되어 기쁘다”는 구룡사 주지스님은 “남령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청아하고 맑은 기운이 충만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여느 작품과는 사뭇 다른 필력이 넘치고 있다”고 또한 “지금의 사회적 현상과 같이 달마 그림이 거칠고 흉하게 그려 져가고 있는 세태를 안타깝게 여겨. 웃는 달마의 모습으로 작품화하는 작가의 염원이 담겨진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구룡사에서 함께 하게 된 것은 부처님의 인연법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 여겨집니다.”라고 남령의 작품세계를 높이 평가 한다고 덧붙였다.

남령은 미소달마를 그리면서 “중국 선종 초대조사로서의 달마대사의 역사 기록 사실을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하나 일반적으로 송나라 초기의 전등록, 벽암록 등에 따르면 남인도국 향지왕의 셋째 왕자로 바다를 건너 중국 남부 광주 땅에 도착, 양나라 무제와의 회견 이야기가 전해지며 무제의 교학적 불교를 싫어하여 중국으로부터 떠나 승산 소림사에서 면벽 좌선을 할 때 혜가 찾아와서 법을 청하여 안심입명의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불조심인의 선법을 전해 주었다”고 전하고 있다는 것.

또 “여러 선사들이 읊은 선사에 달마대사가 서역에서 온 뜻은 부처님 참선법을 전하기 위함이라 하는데, 달마그림이 전해져 오는 것을 보면 주로 상반신의 얼굴 표정에 중점을 두어 눈을 부릅뜬 게 대부분이고 입상은 갈대 잎을 타고 장강을 건너는 모습이나 짚신을 메고 총령을 넘는 모습이다” 면서 “재미있는 점은 똑같이 생긴 얼굴은 없는데도 달마그림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그려졌고, 또 현재에도 그려지고 있는 신비스러운 그림이란 점이다”고 했다.

그는 또 “달마 그림이 흉하게 그려지는 데는 설화에서 이유를 찾는다지만 귀신 물리치고 수맥을 차단하고 전자파를 막아주고 액운도 물리치고 등등의 광고를 하는 지금의 세태는 어인 일 인고 싶다”고 얄팍한 상술을 개탄했다.

남령은 “정말 달마 대사는 참선 수도하여 해탈 하신 분으로 두 눈 부릅뜨고 성난 얼굴이 아니라 해탈의 기쁨으로 미소 짓는 모습이다”고 강조하면서 “틀림없이 하하하... 하시는 모습으로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밝고 양명한 기운이지 칙칙하고 어두운 기운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발고 환하게 웃는 달마 그림을 그려서 세상에 맑고 밝은 미소를 주는 것이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달맞이 꽃 2008-06-09 16:25:06
늘 가까이에서 보는 선생님 작품이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이 평온하고 무엇이던 퍼 주고 싶네요 특히 미소 달마는 내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매사에 미소달마처럼 웃음 잃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달마야 2006-04-10 12:48:26
뜻이있는 형이해학적 달마의 모습 참 맑은 미소가 보기 좋네요.

문성모 2006-04-09 20:09:15
참 좋은 미소 달마전이 어려운 시기에 밝은 미소달마전시회가 각박한 세상에 기자님의 추천전시회 소식을 전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뉴스타운팬 2006-04-09 11:51:26
좋은 전시회이군요 한번 전시회에 찾아뵙겠습니다....

송전 2006-04-09 08:01:24
해맑고 티없이 밝은 달마를 대하니 정신까지 맑아지는듯 합니다.
미소 달마의 등장은 사회 전반이 우둡고 우울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밝은 내일과 희망을 주는 듯 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