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 불공정 경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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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민주당 기초의원 경선 불공정 경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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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후보 중앙당 점거 농성

목포민주당 기초의원 경선이 불공정 경선이었다는 이의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민주당 경선서 사전 내정자 명단에 포함됐다가 탈락한 후보들과 명단에 들지 못했다 떨어진 후보들의 불만이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후보자별로 삼삼오오 모임을 갖고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예 사전내정자 명단에 들지 못하고 탈락한 후보 10여명은 지난 5일 서울 중앙당에 상경, 대변인실을 점거하고 불공정경선을 주장하며 이번 경선은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정자 명단에 포함됐다 탈락한 후보자 8명은 5일 긴급 성명서를 통해 ‘4.3경선은 원천무효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당일 빚은 일부후보들의 반발에 상무위원들이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없었다며 본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날 성명서 발표이후 4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서울중앙당으로 상경 불공정경선에 대한 이의제기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목포민주당이 지난 3일 기초의원 경선이후 오히려 당분란만 좌초 지역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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