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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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성폭력 예방 리플렛 제작 배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최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희롱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됨에 따라 성희롱 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경각심을 유발하기 위해 "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성범죄 대응을 위한 리플렛을 제작 배부키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경기 교육청이 제작 배부하는 리플렛은 "학생들의 성의식 향상과 예방지식, 예방방법 등과 특히 대항능력이 부족한 아동 성폭력과 사이버 성폭력의 예방 등에 주력하여 성범죄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정과 학교, 사회(경찰)가 연계, ONE-STOP 체제를 구축하여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제작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돼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4월 한 달 동안 봄철 특별 생활지도와 연합교외 생활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성희롱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지도도 병행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난 3월 각급학교에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추진 계획을 송부한데 이어 생활지도 부장 500여명, 경기도교육청의 성희롱 심의위원, 고충상담원, 사건전담반원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의 유형, 성희롱피해자 고충처리절차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연수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성희롱 성폭력이 없는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여 학교 공동체 구성원의 양성평등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진작시켜 나가고 있으며, 2005년 양성평등글짓기 입상작 모음집인 “더불어 함께하는 생활”을 E-Book화하여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경기 학생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 리플렛" 제작 배부를 통하여 학교현장에서 교육과 관련 활용하여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가정통신문 등 홍보자료로 사용하여 가정에서도 성교육이 충실히 이루어져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경기도 교육가족이 건전한 성가치관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없는‘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평화로운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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