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최근 브랜드런칭 전문가를 통한 실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경영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소윙바운더리스’ 하동호 디자이너를 패션실무 특강교수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하동호 디자이너는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길옴므’, ‘디그낙’에서 메인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 자신의 브랜드 ‘소윙바운더리스(SWBD)’를 런칭했다.
그의 소윙바운더리스는 ‘모호해진 옷에 대한 구분을 바느질로 이어 나간다’는 의미로 성별이나 세대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지만 다수의 수상과 컬렉션 참가, 커머셜 브랜드와의 협업 등 활발한 활동으로 빠르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하동호 디자이너는 올 하반기 릴레이 특강을 통해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의 이해와 전개 과정’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학생들이 브랜드런칭 시 알아야 하는 가장 기초 부분을 자신의 경험에 비춰 세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학생들이 실전에서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익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의 경계를 넘어 멀티형 패션인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실전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1938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 패션교육을 선도하는 다양한 실무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패션단일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 실습과 현장학습, 전문가 특강, 공모전 지도, 자격증 특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패션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패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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