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뿐인 거리정화 공공근로 아침부터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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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인 거리정화 공공근로 아침부터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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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정비원 옛노래와 홀가닥 망령

^^^ⓒ 뉴스타운 김형택^^^
사진은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의 한 길목이다.

정확히 3월22일 오전11시경 한참 주어진 작업량에 지시대로 움직여야할 공공근로자 두사람이 어디에서 낯술을 먹었는지 고성방가를 하며 지나는 골목길의 차량통행도 무시한 채 수거용 마대를 등에 걸치고 망중한에 취해있다.

지나는 주민들은 정작 꼴을 보고 혀를 차며 자각없는 동정을 지적하고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다 흐려놓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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