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티알, 공모가 14,3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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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티알, 공모가 14,3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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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모가 밴드 12,500~14,300원 상단 확정 … 6월 8일 코스닥 상장 예정

㈜보라티알(대표이사 김대영)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4,3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보라티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135만주 모집에 685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557.61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168.7만주를 공모한 보라티알은 기관투자자 80.0%, 일반투자자 20.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241.3억원의 자금이 유입 될 예정이다. 보라티알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투자자분들의 이태리 식자재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국내 절대우위의 이태리 식자재 Leading Company 지위를 높게 평가 해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보라티알은 지난 20년간 노력으로 데체코, 롱고바디, 락탈리스, 메뉴, 이바라, 쥬카토 등 해외 No.1 브랜드와 독점 공급 권리를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국내 최고급 호텔 및 이태리 레스토랑, 백화점, 대형유통점 등 1,000여개의 수요처와도 성실한 거래관계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확고한 시장지위로 높은 영업이익률이 지속되고 있는데, 상장 이후에는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판매품목 확대 및 히트상품의 지속적 출현으로 기존사업의 매출 증가는 가속화 될 것이고, 후레쉬 치즈사업 및 판매채널 확대 등의 신규사업부문에서 추가 매출을 시현할 것이다.” 아울러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공모주식수 168.7만주, 공모가는 14,300원이며 공모유입자금 241.3억원이다. 이번 공모자금은 물류시스템 재구축, 품목확대 투자, 제조설비 확대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진행되며 6월 8일 상장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장 후 주식수는 675만주,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965억원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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