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지난달 28일 반월상 연골 및 연골치료를 위한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구결과를 세계관절염 학회에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분야의 시장(무릎연골시장)규모는 2023년 까지 약 27억불(한화 약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 매년 5.8% 성장율을 전망하고 있다. [시장규모 자료 출처 : 의료관련 전문리서치업계(Transparency Market Research, Mar 2016)] “셀루메드는 세계 최고의 생의학연구소 중의 하나인 스크립스 연구소와 공동 투자하여 개발한 반월상 연골 및 연골치료를 위한 신소재 연구성과물에 대해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임시특허 신청을 완료 하였으며, 셀루메드는 전용 실시권을 보유 전 세계로 라이센싱 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연구분야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10년간 근무하고 있는 수석연구원을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에 파견 보내 연구를 착수하고 있으며, 파견 근무중인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성과를 학계에 발표하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정형외과 학회에서 2편의 연구 발표 및 2편의 연구 포스터 발표를 통해 조직공학적 기법으로 무릎 반월상연골을 치료하는 원리 및 치료 신소재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반월상연골 치료용으로서, 인위적으로 줄기세포 등의 세포를 사용하지 않고, 탈세포화된 생체 소재 이식을 통해 환자 고유의 세포가 유도되어 지지체 안으로 침윤될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기법이다. 본 연구는 탈세포기법을 이용하여 동물의 반월상연골 내에서 세포를 제거하였고, 환자의 자가 세포를 원하는 곳으로 유인할 수 있는 특정 성장 인자를 적용한 것과, 그 성장 인자를 지지체에 코팅시키는 기술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루메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셀루메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선진 연구소와의 계속적인 관계를 통해 협업하고 미래의 전도 유망한 연구 성과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셀루메드가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17년 영업상황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15일 공시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동기 대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45억 영업이익 3.2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100%, 375% 증가하여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올해를 회사 성장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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