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연장 사고 부상자 보상 합의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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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연장 사고 부상자 보상 합의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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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4월 3일부터 부상자에게 보상금 지급키로 합의

^^^ⓒ 뉴스타운 최도철^^^
지난해 발생한 상주자전거축제 mbc가요콘서트 녹화현장 사고와 관련해 상주시와 부상자대책위원회(회장 최대호) 간의 보상협상이 이뤄져 사고 수습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상주시와 부상자대책위원회는 “지난 30일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상자 162명 가운데 중상자 2명을 제외한 160명에게 총 17억6천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또한 “합의된 보상금은 대구 지하철 참사와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등 대형사고의 보상사례 등을 근거로 산출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상주시는 부상자들에게 최저 1백4만9천원부터 최고 1억4천73만9천원까지의 보상금을 4월 3일부터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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