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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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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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고엽제의 참상

^^^▲ 고엽제 피해자의 끔찍한 참상을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는 사진들
ⓒ 뉴스타운 김형택^^^
1964년 3월부터 73년까지 장장 8년 8개월에 걸쳐 치러진 월남전은 미국의 공산 호지맹 루트의 이념적 차단과 동시에 인도차이나의 세력균형을 차지하기위한 미군의 일대 총집산전의 혈투였다.

천문학적인 전비와 물자가 투하 되었고 우방들을 끌어들여 그여세를 중국까지 견제코자 했다. 월남전은 박정희 정권의 외교적,경제적 발전의 묘축으로 드디어 수많은 우리의 형제와 핏줄들이 따이한의 기상과 용맹을 두어깨에 걸머지고 밤과낮이 따로없는 이역만리 전선에서 고국의 얼룩진 가난을 기억하며 일촉즉발의 죽음과 싸워 그 용맹을 온 세계에 떨쳤다.

사진은 사단법인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울산광역시 동구지회장 정용기씨의 모습이다. 현재 8만 여명의 파월병사 중 일부가 다이옥신 성분이 대부분인 고엽제 피해자이며 생존자의 대부분이 여러 가지 전쟁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전국 파월전우회에서는 고엽제환우를 국가유공자로 승격하라는 현실적 삶의질을 위한 당위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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