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음료용기의 최신 기술인 NB캔의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NB(New Bottle)캔은 유리병, 페트병, 알미늄캔의 장점을 교집합한 용기로 일반캔과는 달리 재밀봉이 가능하고, 보존성이 좋아 음료 등의 보관에 최적화된 용기이다. 유리병 용기보다 가벼워 물류비용및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용기의 고온 살균이 가능하고 직사광선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에 따라 장기간 제품 보존이 가능하다. 또한 타 용기에 대비 선도와 맛 보존성이 월등히 높아 향과 맛이 쉽게 변하는 커피 음료, 보존에 민감한 건강음료 등의 전용용기로 특히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급 커피 및 건강음료 용기로서 쓰임새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파세코가 이번에 개발 성공한 180ml NB캔은 캔 제조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고, 제조설비 및 금형 제작을 순수 자체기술로 성공함에 따라 금번에 개발한 180ml 용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 및 용기의 NB캔 개발 생산이 가능하며, 추후 용기 뿐만 아니라 자체기술을 이용한 NB캔 제조설비의 매출도 가능하다고 회사에서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NB캔 생산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세계에서도 일본, 미국 정도의 몇몇 선진국에 국한되며 국내에서는 파세코가 최초로 기술 개발 및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며 “이는 성공에 확신을 갖고 노력한 결과물로 향후 매출 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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