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2017학년부터 본격 ‘신발디자이너’ 양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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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2017학년부터 본격 ‘신발디자이너’ 양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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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메이커 외 니트디자인,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창업경영, KF마스터 등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뉴스타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2017학년부터 패션디자인전공 내 ‘슈메이커(Shoe Maker)’ 커리큘럼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신발디자이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고대인들에게 신발의 의미는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것에서 신분과 직업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신발 제작 기술은 점차 발달하게 되었고, 다양한 형태와 소재를 이용한 신발이 등장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신는 신발의 모습이 되었다.

신발의 변천은 전문적으로 신발을 디자인하고, 최신 유행에 맞는 신발을 만드는 ‘신발디자이너’란 직업을 탄생시켰다. 신발디자이너는 미적 감각도 중요하지만 신발의 구조와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은 필수로 요구된다.

‘슈메이커(Shoe Maker)’ 과정은 구두의 역사와 종류, 발의 구조, 소재 등 기초이론부터 제작 공정, 트렌드 분석, 라스트 드로잉, 디자인 포트폴리오부터 신발 제작까지 실습을 통해 신발 디자인의 전 과정을 마스터하게 된다.

또한 마케팅, 상품기획, 스타일링, 이미지메이킹, 생산관리 등 패션비즈니스와 관련된 수업을 병행해 패션 전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공모전 참가 및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해 경험과 경력을 동시에 쌓아 보다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슈메이커 외 니트디자인,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창업경영, KF마스터 등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패션업계가 원하는 멀티형 패션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신발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직접 제작 공정을 통해 경험하고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며 “패션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는 창업문화를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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