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OP지원센터 정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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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OP지원센터 정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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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피해자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

경찰청(경찰청장 이택순)은 정부의 사회적 약자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ONE-STOP지원센터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여성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되어 2006년 3월 21일 오후 3시 국무회의시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ONE-STOP지원센터는 그간 피해자 보호시스템 부재로 병원과 경찰서 등을 전전하며 2중 3중으로 고통을 받던 여성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지난 2005년 8월 31일 경찰병원내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후 현재까지 7개 지역(서울 부산 경북 울산 강원 충북 전북) ONE-STOP지원센터에서 1천여명의 여성 학교폭력피해자들에게 2천5백여건의 상담 진술녹화 증거채취 및 의료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으며 다수 피해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수사과정에서의 2차 피해방지 및 피해자보호에 ONE-STOP지원센터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경찰청은 앞으로 2006년 9월까지 전국 14개 지역에 센터설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성폭력범죄 등의 피해자들을 위한 전국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성폭력사건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지방청단위 여경기동수사대내 아동성폭력전담반을 편성 사회적 이목을 끄는 사건과 연쇄 아동 성폭력사건 등을 전담하게 하고 기존의 경찰관서 성폭력전담조사관중 전문성과 숙련도를 평가하여 1명을 아동성폭력전담조사관으로 지정하여 13세미만의 아동피해자에 대해 전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성폭력피해자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피해자 조사는 피해자측의 신청과 관계없이 여청기능 또는 수사(형사)과 성폭력 전담조사 여경이 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상시 성폭력전담관이 피해자를 조사하는 시스템구축을 위해 경찰서 형사 여청 등 전 기능을 포함한 야간 통합당직체제를 운영하는 한편

아동피해자의 보호를 위해 전국 ONE-STOP센터에 아동 심리전문가를 고용하여 아동상담과 심리치료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아동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강화 및 주민 동의하에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CCTV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 2005년 전국 아파트단지와 놀이터 등에 방범용 CCTV 1천1백여대 설치
2006년 아동범죄 취약지역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1천201대 설치 추진

또한 성폭력범죄자의 재범 방지 및 조기검거를 위하여 경찰과 검찰이 공동 추진 중인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2006년 상반기 중 국회에 상정하여 조속히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유전자 정보은행을 구축함으로써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 확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앞으로 성폭력피해자 보호 및 성폭력범죄 예방 및 검거를 위해 경찰서와 관계기관 자치단체 NGO단체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도록 하여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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