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골 재생 기능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골대체제 및 치료제 관련 특허를 이스라엘에 등록 완료하였다고 공시를 통하여 밝혔다.
이번에 등록을 완료한 특허 명칭은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Peptide having apatite binding affinity and bone regeneration activity)” 이다.
이 특허기술은 펩타이드가 골 조직의 미네랄 성분인 아파타이트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장기간 활성을 유지하면서 골재생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으로 치과용 또는 정형외과용 골대체제인 의료기기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골 재생용 관련 의약품에 이 펩타이드를 도입하면 골 조직으로의 선택성과 체류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그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치료제로도 응용, 활용 가능하여 의료기기 영역뿐 아니라 의약품 영역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나이벡 관계자는 “본 특허는 국내 및 미국에 이미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고 현재 캐나다, 유럽 등 해외 여러 지역에 특허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사는 “이 기술은 골 조직 재생에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기술 발전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는 물론 미국 및 해외 각국에 특허를 등록 받은 것은 나이벡의 첨단 펩타이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이는 꾸준한 R&D 활동을 통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나이벡은 R&D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나이벡은 2016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용이 26억 원(53.48%)로 기술경쟁력에 확보를 위한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최근 스트라우만과 기술이전 체결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펩타이드 기반의 다양한 기술력 확보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지난 2004년 1월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기술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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