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원 상당 문화상품권 위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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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원 상당 문화상품권 위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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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문 모씨 외 9명 검거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경찰서(서장 이한일)는 5.000원 권 도서문화상품권 70만매 (35억 원 상당)를 위조하여 복권방등에 유통시킨 문 모씨 외 9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위조 상품권 인쇄책 과 자금지원책, 연결책, 특수잉크 제공책 그리고 상품권위조 조판제작책 과 판매책으로 공모하여 2005년 2월 3일~2006년 1월 28일간 서울시 중구 을지로4가 인쇄소에서 총 4회에 걸쳐 한국문화진흥권(5.000원) 15만매와 도서문화상품권 55만매를 위조하여 이를 판매책에게 넘겨주어 경기 오산, 충남 서산, 아산, 대구등지에서 9.000음매(4.500만원상당)를 유통시킨 혐의다.

^^^ⓒ 뉴스타운 양승용 ^^^
아산경찰서는 2006년 2월중 관내 성인오락실과 복권방에서 발생한 2인조 강도 상해 검거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심야에 다액의 현금을 취급하고 범죄피해를 당하더라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약점을 이용한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고 국민생활안전 100일 계획 과 관련하여 수사를 벌이던 중 위조 상품권을 환전하는 공범들을 현장에서 검거하여 상품권 1.000음매를 압수하고 검거된 공범들의 진술과 수사를 통해 나머지 공범들을 모두 검거하였다.

^^^ⓒ 뉴스타운 양승용 ^^^
위조책 과 인쇄책, 판매책등 8명은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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