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선 게이트'의 주인공 최규선이 도주해 경찰이 그를 쫓고 있다.
최규선은 지난 6일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도주해 경찰의 눈을 따돌리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규선은 경기도의 모처에서 은신하고 있으며 최규선의 변호인 최 씨는 지난 7일 제 3의 인물을 통해 조만간 자수의 의지를 내비쳤다는 것.
최규선의 도주에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8일 "최규선씨는 '최규선 게이트'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규선은 지난 해 11월 회삿돈 416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가 녹내장 치료를 핑계로 구속집행정지를 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라고 상황을 밝혔다.
또한 정준길 대변인은 "좌파정부 시절에 있었던 게이트가 한둘이 아니다"며 "'뭔 놈의 게이트가 이리 많아'라는 한 네티즌의 발언이 의미심장하다"라고 입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사당국은 최규선을 신속히 체포하고, 도주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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