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건상사 김민석 대표이사는 28년 전부터 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다. 김민석 대표이사는 건설용 전기 자재 제조업체인 태건상사를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 고용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통해 전체 근로자의 43%를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건상사는 장애인 근로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 특성을 반영하여 업무를 배치한다. 또한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여 현재 다수의 장애인이 소형 콘센트함, 분전반에서 근무 중이다.
장애인 근로자가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기숙사, 문턱 없는 자동문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높낮이 조절 작업테이블, 특수 작업의자, 작업물 운송 장치 등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했다.
청각장애인 근로자가 많은 것을 감안, 청각장애인용 진동알람시계, 경광등을 설치하여 청각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여건이 나아지게 하는 데도 힘썼다. 청각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부서에서는 노트북을 이용해 그날의 전달사항을 문자로 전달하며 소통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복리후생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16년 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여, 1층 직원 식당, 2층 장애인근로자 휴게실, 운동·체육실, 3~4층은 기숙사로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근로지원인, 여성 작업지도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유한 직원을 배치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을 도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