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벗어나 사랑 실천하는 봉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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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벗어나 사랑 실천하는 봉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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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직 보스에서 나눔의 길 걷고 있는 이상훈씨

^^^▲ 화제의 책 '코리아 마피아'의 실제 주인공인 이상훈씨
ⓒ 뉴스타운 문상철^^^
실천하는 봉사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이상훈 그는 음지의 탈을 벗고 양지의 꽃으로 거듭 태어난 사랑의 메신저로 활동? 많은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는 “본지 보도 후 많은 격려와 따뜻한 사랑을 받아 보았으며, 아직 우리 사회가 맑고 밝고 깨끗하다”고 말했다.

음지에서 핀 꽃 양지를 찾아 사회봉사와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주먹 출신 사업가 이상훈씨 (55.남북 사랑의 빵 나누기운동본부 상임대표)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남모를 고통을 이겨낸 이것이 그의 인생이다.

그가 세상을 향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바르게 살자' 졸곤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한 때 젊은 날 불행했던 과거의 잘 못을 뉘우치며, 하느님의 종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그러나 이렇게 외쳐도 사회적 편견은 없어지지 않았다. 문학적 감성을 글을 통해 외치고 싶을 뿐이다. 책제목도 거창한 '코리아 마피아'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는 한 마디로 "조폭들의 흥미 진지한 얘기가 아니다" 며 "한 때 잘 못된 자신이 걸어 온 길을 세상에 알리고 싶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봉사활동과 남북 사랑의 빵 나누기운동본부일과 청소년 교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회사업은 물론 종로에서 귀금속 백화점 상가 대표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이 어려웠고 힘들었던 그 당시를 회상하면 아직도 가슴이 미어진다는 것.

^^^▲ 좌로부터 이상훈씨 태촌 삼중 스님^^^
코리안 마피아 저자로 활동 중인 그가 부산에서 독거노인 및 뇌종양 어린이 돕기 팬 사인회에서 큰 감동의 물결로 이어졌다는 것.

이상훈 회장의 선행 퍼레이드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 지난 부산시민회관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와 불우 어린이와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앞서 부산대학병원으로부터 긴급 뇌종양수술이 필요한 어린학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이 어린이를 서울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하기 위해 서울 삼성병원으로 후송을 시켜 뇌종양 수술을 받게 했다.

부산의 이날 행사는 지인들과 행사를 계획한 그는 우선 수술을 한 윤철군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으로 전환시켜 더욱더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자는 음지의 탈을 벗고 일어선 “사랑의 메신저”로 소개했고, 그는 즉석에서 뇌종양으로 수술비가 없어 고생하고 있는 하윤철(토현초등학교6학년)군을 돕기 위해 직접 참여한 팬 사인회와 모금활동을 벌여 모금 현장에 참가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효와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그 옛날 ‘조약돌’이란 노래로 인기를 구가했고, 또 MC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가수 박상규씨와 원로가수 윤일로 등 유명가수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는 자리가 되어 호응이 대단 했다.

부산시민회관을 가득매운 이날 행사는 행사의 취지를 사회자의 멘트로 시작되면서 그 열기는 달아올랐다고, 이어 이 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가수는 물론 내빈과 참석자들은 효를 위한 가요무대로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매 순서마다 함께 했던 가수들의 노래 소리는 예전에 들어보지 못함 흥겨움의 힘이 실려 있었고, 이것이 바로 나눔에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면서 함께한 사람들이 한 몸이 되었다.

^^^ⓒ 뉴스타운 문상철^^^
행사 진행 중 그 열기를 잠시 식히는 동안 코리아 마피아의 저자 이상훈씨가 기증한 책 판매수익금 전액과 즉석에서 모금한 금액을 수술비에 보태기우해 하윤철군의 아버지에게 전달되었다.

또 이에 앞서 하윤철군의 친구들이 윤철이의 건강을 위해 전하는 메시지에서는 부산시민회관을 가득 메운 1천5백여명 관중들의 눈동자에 작은 이슬방울을 맺히게 했다.

사랑을 나눈 참으로 아름다운 친구들의 우정을 느끼게 하면서 행사를 마치고 귀가 하는 시간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윤철군의 어려운 소식을 접했던 부산시민들은 손에 손으로 이어지는 귀진한 풍경까지 만들어 내며 온정어린 손길로 모금함에 줄을 잇게 되었고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성금이 모아졌다.

뜻 깊은 행사는 어린아이의 작은 손으로부터 고령에 이르는 손까지 한 아이의 생명을 존중해 빚어진 사랑의 참 모습은 어두워진 부산의 밤하늘을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빛으로 비추어 주는 행사로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고.

또 그는 몇 년 전부터 남북 사랑의 빵 나누기운동본부를 만들어 북한 동포들을 돕고 있고, 신의주 용천 폭 팔 사고 때 용천주민을 돕기 위해 밀가루 2만 포대와 빵을 구워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등 알게 모르게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 행사장에서 어린이의 뺨을 쓰다듬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현재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아내 심재숙씨(44)와 초등학생 두 딸이 있는데, 최근 언론에서 아버지가 조폭 보스로 대서특필되는 것을 보고 해외로 이민 가자고 해 고민스럽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그가 구술한 자서전 '코리아 마피아'(답게 刊) 가 초판 발행 한 지 20일 만에 2쇄 돌입. 전국 주요 서점에서 비소설 부분 판매량 10위권 안의 인기 베스트 목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한 이날 행사를 맡치고 폭력조직 ‘범 서방파’ 전 두목이었던 김태촌과 이상훈씨는 부산 금정구 오륜동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과 제마재활원에서 자비사 주지 박삼중 스님과 함께 1시간가량 원생 130명에게 특별강연을 해 원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서 “어릴 때 폭력세계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은 모두 잘못된 것이 었다”며 “폭력세계가 화려한 것은 잠깐일 뿐이니 대중매체에서 다뤄지는 미화된 폭력세계의 모습에 절대로 속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작은 소망이 사회를 위해 뜻있고 뜨뜻하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로써 '하늘이 준 선물 천사 아내' 와 함께 그는"전 서방파 보스가 나한데 '친구야, 나는 주님과 너와 내가 함께 살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내니 "꼭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작은 소망을 가져보면서 사회봉사자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 하면서 기도를 올리면서 하루 일을 시작한다.

^^^▲ 임진강 망향 대 에서 북한동포돕기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 청각장애인 들이 구운 빵을 인근 부대 장병들에게 탈북가수 김혜영씨와 함께 빵을 나누어주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이상훈회장은 “이날 행사에 뜻을 함께 했던 부산시민과 부산시민회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효 가요무대’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고 밝히면서 “세상은 소외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더 가지고 함께 한다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던 그는 항상 이 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고 했다.

또 시종일관 웃음을 지으며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며 사인을 해 주었던 그는 “ 모든 분들이 함께 하였기에 병마와 싸우는 윤철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아름다운 행사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가 부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많은 이들이 함께 뜻을 모으는 뜻 깊은 행사가 되어서 제2, 제3의 윤철이와 같은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전하여 지는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씨의 이야기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그는 오는 4월 29~30일 양일간 미국 LA포스트지가 주최하는 미국 '책의 축제'에 한국에서 답게출판사 장소임사장과 함께 코리안 마피아 저자인 이상훈씨가 참가하는 영광을 앉았다.

또 미국 UCLA대학에도 초청되어 열리는 그의 저서의 팬 사인회와 코넬교회 여러 곳 중에서 간증 강연도 하게되어 4월 초 출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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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6-03-14 18:26:24
요즘 조폭들은 인간미가 없는 생 뭐 같은 거시기들인데 이분은 대단하네요. 건강하세요 파이팅~

박도형 2006-03-14 20:02:03
일전에도 우리를 감동시켜는데 또 이상훈씨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십니다

정애경 2006-03-14 20:15:04
참 보기만해도 훈훈한 광경이네요 세상에 이런분도 있구나

참사랑 2006-03-14 21:37:58
가진자도 할수없는 진정한 길을 가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일을 하시기바래요.
화이팅

윤석호 2006-03-14 22:56:14
당신은 청소년들의 진정한 길잡이가 될 수있는 사람 같습니다. 더욱더 좋은 일 많이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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