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6년 도비지원 지역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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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06년 도비지원 지역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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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외 시,군 5개 축제에 대하여 95백만원 지원키로

^^^▲ 김천시 대룡리 포도밭 지난해 포도축제^^^
경상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울릉 오징어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영덕 대게축제, 영양 고추문화축제, 김천 포도축제 등 6개 축제를 선정하였다.

도비 지원축제는 경북도가 지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시군 축제 가운데, 지금까지의 꾸준한 육성시책 추진의 결과 관련법 제정으로 자립형 축제로 기반을 갖춘 청도 소싸움 축제(3.11∼3.15),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와 공동 지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9∼10. 8),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4.15∼4.20), 영주 풍기인삼축제(9.29∼10. 3), 봉화 춘양목 송이축제(9.29∼10. 2), 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4.29∼5. 7) 이외에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축제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축제 개최 시군에서 올해의 축제 계획을 설명 듣고,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축제들에게는 경북도의 후원, 홍보지원 등과 아울러 총 95백만원의 예산이 축제별로 차등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주 5일 근무 및 수업 확대, 웰빙 분위기 확산 등으로 관광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KTX이용 증가,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개통 등 인프라 확충으로 관광여건도 개선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전망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정비하고 지원해 나감으로써 축제관광객을 전년대비 20%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7년은 문화관광부 지정 '경북방문의 해'로 문화관광부 등 중앙정부와 관련 단체에서 경북지역의 관광방문을 집중 홍보·지원하게 되어 있고, 경북도에서도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이벤트와 축제 분위기를 연중 이어나가야 하므로, 지역의 유망한 축제의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내실화하는 한 인근 관광지 및 문화유산 등과 연계하여 축제의 상품성 제고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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