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이 29일 기존 최창호·한호창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호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창호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으로,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한호창 대표는 1955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MI(대한마이크로전자), 현대전자를 거쳐 스태츠칩팩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4년 3월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로 선임돼 최창호 대표와 투톱 체제로 회사를 운영해왔다.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이번 의결로 한호창 대표가 전 사업을 총괄하는 단독 대표 체제가 확립돼 전문성 및 책임 경영 강화, 의사결정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해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반도체 업황의 호조 속에 지문인식 패키징, 3D 낸드플래시 메모리 등 유망 사업 설비 투자로 매출 신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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