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외환銀 매각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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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외환銀 매각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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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비밀회동에 청와대 참석

^^^▲ 한나라당 외환은행 불법매각의혹 진상조사단 나경원 단장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지난 2월말 한나라당에 꾸려진 외환은행 불법매각의혹 진상조사단은 9일 청와대의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한나라당이 밝힌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외승인을 통한 론스타 자격요견 문제해결을 최종결정 한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참여한 비밀회의는 7얼 중순 경(7월 19일 이전)에 시내 모 호텔에서 열렸다. 비밀회동 이후 금감위가 금감원에 외환은행 경영자료를 요청해 25일 외환은행으로부터 팩스로 받은 5쪽 짜리 자료를 받아 제출했다.

둘째, 정상적 매각절차라면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당연히 보내야 하는 입찰참가 안내서를 전혀 발송하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매각에 대한 공개적 의사타진은 론스타 이외에 어떤 투자자와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나라당은 청와대는 론스타로의 외한은행 매각과정에 어떤 역항릏 했으며, 관련부처에 매각 결정과 관련 해 구체적으로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스스로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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