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헬스케어가 자사의 제품인 셀리나 스마트체중계의 5차 생산분을 모두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리나 체중계는 2015년 12월에 출시됐다. 1차부터 4차까지 모두 판매된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이번 5차에도 완판 행진 기록을 이어갔다. 셀리나 체중계는 한 차수 당 2,500~3,000개 정도 생산된다.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은 약 18,000여 개에 달한다.
제니스헬스케어(대표 이준용)의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다. 몸무게만 측정하는 기존 체중계와는 달리 셀리나 체중계는 셀리나 앱(APP)과 연동해 체지방률, 골격근량, 체수분량, BMI(Body Mass Index, 신체질량지수) 등 8가지 항목을 측정한다. 셀리나 체중계는 체성분 관리 시스템 특허를 취득해 정보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전자기기 시험인증기관 DT&C가 시행하는 체지방측정기기에 관한 6가지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체중계가 측정한 데이터는 초음파가 섞인 소리를 통해 자동적으로 셀리나 앱(APP)에 기록된다. 셀리나 앱은 데이터를 통해 산출한 권장 운동량 및 식사량을 이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셀리나 자사몰, 스토어팜,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재 6차로 판매할 체중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4월 초부터 판매처에 입고될 예정이다.
제니스헬스케어 이준용 대표는 “1인당 셀리나 앱 평균 체류시간은 3분 남짓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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