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분당 아파트 값은 대박 로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남, 분당 아파트 값은 대박 로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31대책 억대 집값은 명함 내밀지마

^^^▲ 강남의 최 고급 아파트 타운들^^^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하는 행운의 로또가 일부지역의 집, 아파트 값 폭동으로 로또에 버금가는 대박 상황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이정권들어서 강남 집값만 잡으면 경제 정상화는 물론 모든 물가 다 잡는 것처럼 예단했지만 8•31일 부동산대책 실효 조치 이후 일부 지역과 특히 강남, 분당은 하루가 다르게 천청부지로 더 오르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 곳곳이 부동산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부동산 공화국’으로 변모 해벌인지 오래다. 정부가 발표한 신행정수도 뿐만 아이라 재개발이던 재건축이던 재자가 들어가는 곳은 물론이고 수도권 일부지역의 가파른 상승세는 좀처럼 나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자 강남과 분당은 대박 로또에 비교하는 웃지 못 할 현상이 버러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강남과 분당 등 수도권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세 값도 덩달아 올라,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은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강남과 분당 등 일부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으로 억 ,억하던 억만장자가 몇 억원 하는 소리는 억 소리도 못할 형국으로 수십억 원 하는 아파트가 즐비하다.

^^^▲ 부산 국내 최고가 400억원대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1만명이 동시에 입장 할 수 있다.^^^
부산에는 국내 아파트 분양 사상 가장 비싼 400억원대 모델하우스가 웬만한 30평대 아파트 100채 값이 모델하우스가 지어지는 형국이다. 이 때문에 모델하우스 건설비가 분양가에 전가돼 아파트값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강남과 분당 등 일부지역의 집값 상승세는 하루 다르게 달라지는 형상에 경제전문가들과 부동산업계관계자 조차 그 진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것.
집값 가격대의 기준은 천추전국시대로 일부에서는 도대체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아직도 그 동안 해오던 대로 주무 구구 식 일색이란 것.

정부는 부동산투기를 방지하고 실수요자 위주의 부동산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동산투기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용지물이 된지도 오래다.

또 주요내용은 올해부터 도입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와 개발부담금제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토지거래허가제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점검 통해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관행을 차단하고 있어나 이 또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

8•31부동산 대책은 실거래가 신고제는 부동산 매매 시 실제 거래가격을 신고토록 하여 투기 심리를 잠재우고, 개발부담금제는 택지개발과 형질변경 등 다각적인 제도로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방지하는 제도로 되어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제도 이후 또한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이 더욱더 어지러워지지나 않을까 걱정부터 앞선다며, 도대체 왜 갑자기 더 심하게 변했는지 정말 이런 현상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지역별 부동산 업자들도 양분된 현실에 난감해 하고 있다.

또 서민 가슴만 멍들게 하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 자금 대출’은 지난해 정부가 부동산 정책의 근본을 바꾸겠다며 발표한 ‘8•31종합부동산대책’중 공급자가 아닌 주택소비자를 위한 유일한 정책으로 지난 2001년 7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정책을 재도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 제도를 시행한 작년 11월 7일부터 지금까지 3개월 만에 3번이나 정책을 변경하는 등 졸속으로 운영되어 사실상 ‘서민들의 내 집 마련지원’이라는 정책의 목적을 상실한 실효성 없는 정책으로 비난 받고 있다.

^^^▲ 한강변에 위치한 최고가 아파트^^^
한국부동산경제신문에 따르면 8•31대책 정책실무단 ‘부동산 알부자’로 모 보좌관 18억5561만원 모 비서관 4억4192만원으로 지난달 28일 발표된 행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로 ‘8 31부동산 정책실무기획단’ 중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7명의 재산 내역이 알려진 결과 정책추진자들이 대부분 ‘부동산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 같은 부동산 정책의 기형적인 현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아파트 값 폭동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로또를 줍기 위해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헌법을 고쳐서라도 노무현대통령을 다음 대선에 출마시켜 정권을 유지 시켜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니 아무 노력 없이 대박 꿈을 앉고 불로소득으로 얻어지는 행운의 ‘로또복권’ 같이 우리의 안식처인 집, 아파트 값이 로또로 비교하고 견주는 사회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사회심리학자들도 헷갈리는 형국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복부인 2006-03-09 10:26:00
강남 아파트 값 평당 5000만원 억소리나네

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 지역 일부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 호가가 줄줄이 평당 5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또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 73평의 경우에는 평당 5000만원에 실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대형 아파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복덕방 2006-03-09 10:30:55
강남로또 아파트 값 1년새 평당 600만원 올라

서민들 죽어라 죽어라 하는 구먼요.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파트의 매매값이 작년 초에 비해 평당 559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중랑구, 노원구, 금천구 등은 별로 변화가 없어 부자 지역과 가난한지역의 아파트값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 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기다 2006-03-09 10:42:37
강남 아파트 1억 사기광고 조심

서울역 앞과 주요 간선도로 벽에 "1억원이면 서울 상암동.세곡동의 33평형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붙여놓았다.

최근 서울 세곡동.상암동.우면동 등의 33평형 아파트를 1억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 지역의 철거예정 주택을 사도록 부추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시계획사업에 따라 도로나 공원.주차장 등 용지로 편입돼 철거를 앞두고 있는 노후주택을 구입하면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기다 주의요망

전세값 2006-03-09 10:51:57
전세값에 골병듣다

경기도 평촌신도시 39평형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H씨(42).중견기업 차장인 그는 요즘 5월 말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년 전인 2004년 1억9000만원 하던 전세금이 지금은 2억8000만원으로 무려 9000만원이나 오른 탓이다.

"못 올려주겠으면 나가라"는 집주인의 통보에 일단 새 집을 구하긴 했지만 저층에향도 좋지 않아 영 마음에 안든다.

그런데도 가격은 2억6000만원을 불러 잔금을 치르려면 추가대출까지 받아야 할 처지다.

차라리 집을 사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이미 5억원을 훌쩍 넘은 집값을 확인하곤 어깨만 늘어뜨렸다.

"세금때문에 전세금을 올리는 집주인이 늘어난 데다 이사철이 지나면서 작년 말부터 (전세)시세가 부쩍 올랐다"고 말했다.


판교동 2006-03-09 11:08:06
판교 중대형 평당 1600만원? 실제는 이것보다 몇 배 더입니다

8월에 분양될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200만∼1300만 원이 될 전망이다.

채권 매입액를 합한 실제 아파트 가격은 평당 160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공공택지 내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의 평당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15층, 45평형을 기준으로 369만 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