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오토, 2016년 매출액 1,405억원.전년비 21.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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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 2016년 매출액 1,405억원.전년비 21.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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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대표 김홍직)가 전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40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대비 매출액은 21.8%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8.9%, 3% 가량 늘어나며 전방산업 침체로 인한 불안감을 불식시켰다.

네오오토 관계자는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에 따른 시장의 우려와 달리 4대 기어 등 핵심 주력 제품에 대한 생산은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도 공장은 풀가동 중”이라며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도 영업이익률 7%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증명한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오토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통상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 공급의 변수는 있지만 미국 등 미주지역의 공급망 확대에 문제가 없고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는 구축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 실적 추이는 지속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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