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산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서비스우수교육기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과정이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분자요리 실습을 실시한다고 학교 측이 14일 밝혔다.
분자요리는 식재료를 분자단위까지 나누어 음식의 질감과 조직, 요리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어느 학문에나 접목시킬 수 있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 호텔조리학과 과정은 분자요리가 하나의 창조적인 수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요리학교 분자요리 수업은 4년제 호텔조리과 과정 3학년 1학기 때부터 분자요리 전용 실습실에서 배울 수 있다”며 “분자요리 실습실은 어느 대학에도 없는 실습실로 분자요리 수업은 호텔조리학과 과정 함동철 학장이 이끄는 특성화 수업이며 달걀의 온도, 공기를 주입하는 법과 표면장력에 미치는 영향, 망고주스를 활용해 액체를 고체화하는 등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요리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요리학교 교육이념 아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과정 학생들은 새로움을 창조하고 탐구하는 분자요리의 대한 전문실무와 지식을 바탕으로 전국요리경연대회, K-WACS 국제요리경연대회, 2016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 등에서 메달을 수상하며 2016년도 메달 취득 수 500여개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에서는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학생들 63명이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장관상, 대상, 금상 은상 등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각 분야에 대한 전용 실습실을 갖추고 호텔조리학과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하는 호텔실무위주전문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과정은 국내외 호텔, 리조트, 외식업체 등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은 한호전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우선채용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위해 매년 평균 20회 정도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스타교수 이연복 교수 특강, 정호영 교수 특강, 정호균 교수 특강, 분자요리특강, 참치 해체 쇼 특강, 전통음식특강이 열렸다. 방과 후 제공되는 특강수업은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우수교육기관 평가에서 560여개의 학점은행교육기관 중 호텔전문학교로는 유일하게 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체육부에서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교육기관전문학교로 선정되었으며, 고용노동부에서는 A등급 우수교육기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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