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의학박사, 교수등이 집필한 '장수의 비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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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의학박사, 교수등이 집필한 '장수의 비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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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폄 대표 김성균씨 "우리민족 장수비결" 인세5% 북한돕기에 쓰기로

^^^▲ 책 표지^^^
북한의 건강보감을 저작권 계약을 맺고 정식 출간했다.

도서출판 폄 대표인 김성균 대표(42,경기 의정부)는 북쪽의 의학박사와 교수 19명이 공동 집필한 건강 관련 저작을 정식 계약을 맺고 이번에 출간했다.

이 책의 국내 출간에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최수전 감사(상계 백병원 내과 전문의)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힌, 김성균 대표는 인세의 5%를 북한 돕기에 내놓겠다고 했다.

도서출판 폄에서 인세를 먼저 지불하고 펴낸 <우리민족 장수비결>은 북한 학자 교수 19명이 도서 868종, 자료 8500건을 집대성해 공동집필했다는 것이다.

식생활, 운동, 생활태도, 환경, 노화 등으로 나눠 장수법을 설명하고 성인병의 진단과 예방요령, 권장음식 등을 정리했다.

그밖에 기호품과 보약, 약을 쓰지 않는 장수법등이 정리되어 있으며, 생활에서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실행 가능한 내용으로 짜인게 특징이다.

예를들어 뒤로 100보 걷기는 앞으로 1만보 걷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혀도 닦아라, 담배를 끊으려면 매일 아침 빈속에 무채 한접시를 먹을것, 제나이에서 10살을 떼고 살을것 등이다.

김성균 대표는 “책 정가(1만5000원)의 5%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북쪽의 기초의료를 지원하는데 쓸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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