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의 주당 현금배당액이 주당 52원으로 확정됐다. 중국 화폐 단위로는 약 0.31위안이다.
로스웰인터내셔널(대표 저우샹동)은 2016년 결산 기준 주당 52원을 배당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9%이며, 총 배당 규모는 약 47억 원 수준이다. 로스웰은 지난해 9월, 해당 회계연도 연결 기준 순이익의 16%를 배당하겠다고 공시했다.
로스웰은 지난해 1억7766만 위안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배당 대상은 이의 16%인 2842만 위안이며, 총 주식 수 9078만1250주로 나누어 지급된다. 13일 기준 위안화 환율 167.71원을 대입하면 약 52원이 되지만 배당금액은 실제 지급일 기준 환율로 계산된다.
저우샹동 로스웰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첫해부터 주주로의 이익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해마다 좋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스웰은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고, 4월 말께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현금배당 안건이 통과되면 이르면 5월 안으로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로스웰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테크 전장 제품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제조,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한화 기준 1612억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60억3천만 원, 309억8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9.3%, 73.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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