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따르면 "2006년도 1차 순경 공채 시험 접수 결과 남자 순경 일반직 전국 경쟁률이 46.8대 1, 여자 순경 일반직이 40.2대 1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473명을 뽑는 남자 순경 일반직에는 2만2천146명이 지원했고, 여자순경 일반직은202명 모집에 8천112명이 지원했다.
이런 경쟁률은 지난해 26.2대 1(남자)과 30.3대 1(여자)에 비해 대폭 높아진 것으로 남자의 경우 전체 지원자 수는 작년과 비슷했지만 선발인원이 줄어들었고, 여자는 응시인원이 작년보다 2천명 정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행정학과 특채 경쟁률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9.1대 1, 10.3대 1을 기록해작년과 비슷했으며 101경비단 특채는 26.8대 1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남자 순경 일반직 경쟁률이 48.6대 1, 여자가 50.2대 1로 작년보다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렇게 경쟁률이 높은 것은 대학교마다 졸업을 하고도 취직이 안되는 점도 있지만 경찰에 대한 인식도 많이 좋아지고 있고 직장으로서 보장을 받는 신분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차 순경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5일 실시되며 각 시,도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