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정부차원 개발정책과 행정관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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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정부차원 개발정책과 행정관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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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 항만시설, 공항건설 등 인프라 구축 위한 특별대책 수립 절실

^^^▲ 정장식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뉴스타운 최도철^^^
울릉도를 방문한 정장식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울릉도와 독도는 군민들의 정주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정부차원의 특별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독도를 방문하기 하루 전인 28일 오후 울릉군청을 방문한 정 예비후보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로개설, 항만시설, 공항건설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침해행위가 역사왜곡으로까지 조직화 국제화됨에 따라 독도 영유권을 확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발정책과 행정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본계획 수립과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독도관리사무소가 신설되고 입도완화로 방문객이 급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환동해 해양자원의 관리 및 개발을 위해 울릉도에 ’독도 해양과학 연구 전초기지 건립‘과 동도~서도를 연결하는 방파제시설, 물양장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울릉도의 도서지역의 안정적 기반시설 구축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일주도로 조기 개설과 연간 20만 명의 관광객을 수송할 수 있는 경비행장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울릉도는 해마다 어획량 감소와 섬 주변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광객 유치는 물론 울릉도 독도의 종합적인 중기 발전계획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관할 도지사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울릉도 독도의 당면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정부의 정책배려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군 발전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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