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백제의 고도라는 지리적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충남 부여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재현한 『백제역사문화관』을 개관함으로써, 칠백년 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되새겨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ㆍ발전시켜 역사와 문화의 중심, 백제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문화관은 건축연면적 8796㎡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전시내용은 ▲제1전시실에는『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등 백제의 역사 ▲제2전시실에는『백제 안으로, 백제의 솜씨』등 백제인의 생활상이 전시된다.
또, ▲제3전시실에는『천명에 맡긴 삶, 백제인의 사후세계』등 장례문화 ▲제4전시실에는『백제문화의 교류기』로 구성되며, 사비도성 복원 모형 33종과 금동대향로 탐사영상물 등 23편, 가상현실시스템 등 69 종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정보검색실』과 학생들을 위한 『백제야 놀자』, 『기획전시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 2010년 준공을 목표로 한『백제역사재현단지』가 규암면 합정리 일원 100만평에 우뚝 자리 잡게 되면 잊혀진 백제역사를 되새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문화적 시설을 잘 활용하여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백제인의 뛰어난 정신세계가 창조해낸 격조 높은 문화와 예술 등 다방면의 풍부한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역사 속에 산재되어 있던 자료들을 발굴, 정리하여 최첨단 영상, 모형 및 디오라마를 통해 전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박물관인『백제역사문화관』의 개관을 앞두고 충남도 관계자는 "개관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막바지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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