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재소자 성추행 및 자살기도사건 진상조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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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소자 성추행 및 자살기도사건 진상조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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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구치소 진상조사단 구성, 검사3명 직원4명 등 7명으로 구성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최근 발생한 서울구치소 여성재소자 성추행 및 자살기도사건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군산교도소 여성재소자 성폭행 의혹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하여 법무부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 조사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이옥 검사(인권옹호과장 내정자)를 단장으로 하여, 검사 3명, 직원 4명 등 7명으로 28일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진상조사단은 교정시설내 여성재소자들에 대한 성추행이 있었는지 여부, 그 정도, 성추행과 자살기도간 인과관계, 사고발생 후 조치의 적정 여부 등 여성재소자 성추행 관련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그 진상을 규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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