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식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3.1절 ‘독도사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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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3.1절 ‘독도사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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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 외국인 학생 등과 우리영토독도 전 세계에 알려

^^^ⓒ 뉴스타운 최도철^^^
정장식(전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1절을 맞아 ‘독도사수’에 나섰다.

지난 1일 오전 정 예비후보는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은우(23세 경북대)씨,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레지나 왈튼(Regina Walton 39세 여)씨 등 외국인 대학생 6명 등 30여 명이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 예비후보는 “독도는 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분명함에도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한 것은 또 다시 한반도를 침략하는 행위"라며 "일본의 이러한 망동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1주년 행사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독도 영유권을 주장해 온 것에 비해 우리 정부는 너무나 미온적으로 대처해 왔다”며 “국제법상 묵인은 상대방 주장에 대한 동의로 간주되는 만큼 정부가 독도 영토 사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 뉴스타운 최도철^^^
그는 “일본이 역사교과서 왜곡과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 한다”고 덧붙였다.

결의문 낭독을 마친 정 예비후보측은 만세삼창을 외친 후 지난달 21일 독도로 이주한 ‘독도지킴이’ 김성도․김신열씨 부부를 찾아 격려했다.

독도방문을 마친 정 예비후보는 “3.1절을 맞아 독도 관할 도지사 예비후보로 독도를 방문하고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그 의미가 더욱 새롭다”며 “일본이 역사왜곡을 통해 조직화․국제화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만큼 우리정부도 독도 사수를 위한 실질적인 개발정책과 행정적인 관리 등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돼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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