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17 종로구사진작가회 회원전 및 부스전이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리고 있다.
종로의 골목길을 비롯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숨은 곳을 찾아 종로의 문화를 사진으로 알리고 싶다는 종로구 사진작가회 강태호 회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전과 부스전을 함께 열어 변화된 전시회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인사동에서 열린 사진전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3월 1일~3월 7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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