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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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례클럽회원들의 사는이야기

^^^▲ 주례사 연구
ⓒ 뉴스타운 신중균^^^
인천주례클럽 주례선생님들은 주례덕담을 연구하고 준비한다.
떳떳한 노인의 위상으로 손색없어 배움의 자세에서 전직외교관출신과 교육자출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하셨던 경륜 내 세우지 않고 겸양의 자세에서 활동한다.

인천주례클럽에는 많은 회원들이 계신다. 일본영사출신한분이계시다. 물론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재 65~75세 사이의 선생님들이 “인천주례클럽”회원들이시다. 회원들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하여 전직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60~70대 회원들은 젊은 시절 사회 지배적 위치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교직에 몸담았던 분, 시인, 기업중역출신, 등 다양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노인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조직된 클럽이다. 휴먼피아박람회에서 2년에 걸쳐 회원들이 모였다. 70여명회원들이 모였으나 활동회원은 주례클럽에서 운영위원으로십여 명, 각자의 활동영역에서 주례 활동을 하고 계신다. 공간과 활동여건이 허락하면 모든 회원들을 영입하여 봉사단체도 결성하고자 노력한다.

운영위원12분은 친목회를 결성하여 클럽을 지원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분을 거론하는가? 70나이에 지난날을 조금도 개의치 않고 현실적으로 일거리를 찾고 배움을 찾고 친구를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그렇게 해도 돼요?”묻는다. 안 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환경지킴이 아주 뜻있고 보람 있었어요” 삼 개월 동안 동네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하시다가 오셔서 하는 말이다. 숲 해설가에 이어 이제는 한문 공부 좀 해보겠다고 하신다. 건강이 허락 하는 한 열심히 배워보겠단다. 옛 선비는 냉수마시고 이 쑤신다고 했다. 거들음을 피우고 가식된허상의선비를자처했다고도생각한다.오늘의 진정한 선비는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배우고 일할 때 선비로서 어른으로서 인정받으실 것이다.

“정 재남(가명)선생님예기는 본받아야할 노인으로 세상에 알려져야겠어요?” “어떻습니까? 물었다. 지난날은 지난날이고 오늘은 오늘 이지요” 존경스럽다. 그리고 어른의 올바른 자세가 이런 것이구나 싶다. 이런 분들의 결혼식 주례사가 산교육이요 훌륭한 덕담이다. 너무나도 급변하는 시대적상황이지만 결혼식주례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교훈적 말씀은 오늘도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여는 신랑신부들에게 인생의 의미와 인생지향점을 제시하여주는 빛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결혼식의 주례선생님의위상은 인생 삼사(부모, 스승, 주례)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식의 중요한 위치에서의 의식의 집례자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부분의 악세 사리 정도 취급을 받기도 하는 것이 요즘의 결혼식 주례선생님들의 현실이다. 주례사준비에서 또한 성의 없는 주례사가 있게 마련이다.

예식장의 하객들을 생각하고 희망찬 내일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랑신부들에게 진정한 교육적가치의 주례사를 준비하는 주례선생님들의 자세가 또한 요구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 선생님의 주례덕담은 손색이 없을 것이다.

훌륭한 선생은 어디에도 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진정한 선생님이 보이고 선생님의 말씀이 들릴 것이다.

^^^▲ 신중균 회장의 주례모습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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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6-03-01 10:50:50
좋은일 하시네요..
이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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