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이날 하루 때매
전국 700여 실업계 고교 50만 학생들
대청소 하느라 손발얼게 생겼다.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 143명이
각자 너 댓개 학교를 골라 ‘어사출두’ 한다네.
“ 못사는 부모, 공부 못하는 아이들
한을 풀어주려고 “
정동영 당의장은
인문계 학생= “ 잘먹고 잘살고 공부도 잘하고 ”
실업계 학생= “가난뱅이에다 지지리 공부도 못하고 ”
각하더러는
“이들 응어리를 위하여 ”
5월 중으로 격려방문해 달라고 건의 했다네.
5월은 ‘지방선거 달’ 이고
아이들 학부형은 ‘100만명 표’ 라네.
전주고, 서울대 나온 작달막하지만 잘생긴 사람,
‘아이디어’ 치고는 어째 쫌 엉성하고 꺼벙하다.
백성들은
“사정이 딱하긴 딱한 모양이다. 참 안됐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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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인문계 고교를 방문하겠지요. 120만명의 학생들로 가득한 인문계 고교를 방문해야지 왜 실업계 고교를 방문하겠습니까?
이 글 쓰신 분 실업계 고교 학생들 만나서 깊은 얘기를 나눠 본 적 있습니까? 그들의 수업 분위기를 본 적 있습니까?
인문계 학생들에 대한 열등감과 패배의식이 가득한 그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실업계 고교의 선택은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할 시기입니다.
삐딱한 시각으로 보시기 이전에 실업계 학생들의 고민에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말 하는 저는 어떤 사람이냐고요^^?
실업계 학생을 위해 진학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수만명 이상 실업계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