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미디어, 재무 불안 요소 해소로 장기적 성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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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미디어, 재무 불안 요소 해소로 장기적 성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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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재고자산, 영업권 감액 통해 안정적 자산구조 확립

캔들미디어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2016년 매출액 179억 6,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4억 9,300만 원, 96억 8,3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캔들미디어 관계자는 ”부실채권, 재고자산, 영업권 감액 등 재무적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장기적으로 본격적인 문화사업 수행을 위한 안정적 자산구조를 확립하게 됐다”며, “2016년 말 인적 구조조정을 실시해 올해는 지난해 대비 판관비 부담을 4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캔들미디어는 이러한 요소들을 발판으로 2017년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 업계 대표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캔들미디어는 이날 신임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의 의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기주주총회를 오는 3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캔들미디어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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