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원천인 물, 숲, 하천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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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봉사자 연수 교육

^^^▲ 교육위원회 김 실 의장 특강
ⓒ 뉴스타운 신중균^^^
한국 청소년 문화 사업단(이사장 이 주열)이 주최하고 사업단 교원위원회(위원 김 성길(인천고교사)),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인천광역시 부평구, 승기 천 네트워크가 후원하는 미추홀 생태 봉사자 연수교육이 2월 20일부터 2월 22일 3일간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승기 천, 굴 포 천, 수원 천에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미추홀 생태 환경지킴이봉사자 연수교육은 '생명의 근원인 물과 하천 그리고 인간의 역사'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교육일정에는 김실(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의장)의 오전강의를 시작으로 20일 '도심 하천 따라잡기' 여진구(서울의제21협의회 위원장, 생태보전시민모임대표)강사의 강의와 승기 천 현장체험이 있었으며, 21일은 '발원지에서 하구까지'로 박 남수(굴 포천 살리기 시민모임 집행위원장)의 강의와 굴 포천 현장체험, 22일 마지막 날에는 '역사속의 하천과 문명, 시민이 되살린 도심하천'으로 김준혁(수원화성사업소 학예연구사)의 강의와 수원 천 현장체험으로 3일 동안 전체강의와 현장체험교육으로 청소년(중, 고생) 120명과 인천자연학교 지도교사 12명이 참가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22일 마지막 날에는 이주열 (한국 청소년 문화 사업단장)의 환경의중요성을 재인식하자는 강의와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미추홀 생태 환경지킴이봉사자 연수교육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파괴된 인천 하천과 시민들이 되살린 하천을 비교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하천을 이용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살펴보는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이 자연환경을 어떻게 이용할지, 파괴된 도심하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봉사자 연수교육을 주최한 이주열 이사장은 "파괴되어가는 인천의 하천을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추홀 생태봉사자 연수교육을 통해서 파괴된 도심하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인천의 하천 살리기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앞으로 미추홀 생태 봉사자 교육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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