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작년 4분기 매출액 240억원,전년比 4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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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작년 4분기 매출액 240억원,전년比 4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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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는 16일 잠정공시를 통해 2016년 연결기준 온기 누적 매출액 240억 3,200만원, 영업이익 47억 2,0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40.6%, 2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초 제시한 가이던스인 매출액 200억, 영업이익 45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수치다.

또한 4분기 매출액은 79억6,000만원, 영업이익 17억 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5%, 52.3% 오르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실적은 웹툰 유료화를 연계한 온라인 콘텐츠 사업의 외형 성장과 ‘에오스’를 통한 신규 게임 사업의 성공적 안착, 활발한 글로벌 진출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스터블루가 2016년 초 시장에 제시했던 경영계획과 정확히 일치한다. 

우선 웹툰 플랫폼 사업 부문에서는 우량한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탄탄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웹툰 사업을 본격화한 지난해 1월부터 약 100만 명의 신규 가입자가 유입되며 2016년말 기준 가입자는 297만 명을 기록했다. 결제 건당 평균 구매 금액도 증가세를 보여, 주력 사업에서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온라인 MMORPG게임 ‘에오스’ 지적재산권(IP) 인수를 필두로 한 신규 게임 사업 진출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4분기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에오스’는 지난해 10월 오픈베타서비스(OBT) 시행 후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게임 순위 20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웹툰 업계 첫 코스닥 업체로서 상장 1년차에 투자자분들과 시장에 약속했던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우량 IP를 활용한 양질의 OSMU 콘텐츠 개발, ‘에오스’ 해외 서비스 지역 확대 등을 통해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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